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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작성자 이목사 등록일 2010-03-02 22:05:02 조회수 189

* 내 마음이 메마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서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없었기 때문입니다.  

 

*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는 작자미상의 시입니다. 지은이가 깊은 묵상속에 자신의 불합리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문제의 이유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그렇듯 내부의 문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관점'의 문제라는 것이지요.

죄 지은 아담은 하와에게, 하와는 뱀에게... 죄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기 보다 남을 보기를 더 좋아하게 만듭니다. 그 길이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으신 분으로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랑은 나를 뛰어 넘는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으로 말입니다. @ 이목사

 

사람들의 마음은, 어제와 오늘이 다른 것이나, 아침과 저녁이 다른 존재라기 보다는, 분초를 다투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간사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조금의 선, 조금의 악이 사람을 얼마나 변화무쌍하게 만드는 지요. 웃었다가, 울며 조금있으면 표효하는 사자와 같이 분노합니다. 어쩔 때는 아이의 모습으로 맑게 개인 하늘처럼 온세상을 다 비출 것 같더니, 어쩔 때는 성난 하늘의 모습으로 천둥과 낙뢰를 발합니다.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일까요? 우리의 모습일까요?

변화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의지하면 할수록 우리의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드니까요.

변화하는 세상은 우리에게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의지하면 할수록 우리의 마음을 더 어지럽게 만드니까요.

 

그러나 주님,

주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1:17)

 

그래서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늘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니까요. 주님안에서 안식을 누립니다.

주님을 안에서 우리의 영혼은 진정한 샬롬을 경험합니다. @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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