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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도 달란트다'
작성자 이종민목사 등록일 2018-02-05 16:32:56 조회수 156

목사요 시인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인생의 첫 부분은 인생의 마지막을 위해 지어진 것, 가장 좋은 그 부분은 아직 오지 않았네. 우리의 때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네.” 그의 시를 애용했던 오스왈드 챔버스는 어떤 여건 속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20세기 터키의 시인 나짐 히크메트는 진정한 여행이란 시에서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노래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합니다(11:1). 그러므로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손길을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러 거둘 것입니다(6:9).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인도아래 빌립보지역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한 귀신들린 아이를 자유하게 한 사건으로 인하여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상황을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한다면 아멘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컴패션 비전트립의 가이드로 섬겨주신 피터 정 목사님께서 상처도 달란트다라고 했을 때, 울면서 공감했습니다. 지금은 아프지만, 그 상처를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지혜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믿었기에 비록 어두운 감옥에 있었지만, 그의 마음이 그 어두움에 지배를 당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16:25~26) 바울은 진정한 자유자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하여 간수장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 주님이 그 일을 이루십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1:6).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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