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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작성자 이종민목사 등록일 2020-09-28 04:35:29 조회수 21
코로나로 인해서 성도들의 얼굴로 볼 수 없으니, 마음의 그리움이 큽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가정은, 직장은, 가족들은...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영적 친밀감을 누리고 있는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90이 가까이 되신 한 권사님께서 주중에 잠시 교회에 들리셨습니다. 그동안 허리와 다리가 아프셔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셨기에, "몸은 좀 괜찮으세요?"하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목사님,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물리 치료도 받고, 목사님의 안수기도도 받고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권사님은 울먹이시면서. "예수님은 나때문에 십자가에서 그 모진 고통을 당하셨는데, 나는 왜 이런 고통 조차도 참지 못할까요?" 하시면서 죄스럽다는 듯이, 자신의 양쪽 팔을 잡아 뜯으시는 것이었습니다. 권사님을 만류하며 기도해 드리고 권사님을 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권사님의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권사님은 정말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계시구나."
환경과 상황에 매몰되어 깊은 한숨을 내 쉬며, 불평과 분노에 차 있는 이들이 많은 이 때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주님은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눅 12:24-27)
히브리서 3장 1절에는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fix your thoughts on Jesus)" 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표류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을 예수님에게 고정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죄의 유혹이나, 거짓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고,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 생각, 계획을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24시간 코로나를 묵상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죽음, 부활과 영광, 승리를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 12:2-3)
우찌무라 간조가 쓴 "예수를 생각하고"란 시가 있습니다. 이 시를 읽고 더 주님을 깊이 생각하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나의 가난함도 슬프지 않고
남의 부유함도 부럽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오직 감사한 마음이 넘칠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몸의 환난도 괴롭지 않고
그 행복도 사모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는 나는
오직 평강과 만족만 있을 따름이라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일의 실패에 실망하지 않고
그 성공에 뛰며 기뻐하지 않나니
예수를 생각하고 나는
영원한 승리자이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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